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4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metal-gear-solid-4-guns-of-the-patriots, g=, score=9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metal-gear-solid-4-guns-of-the-patriots/user-reviews, g=, score=8.8)] || 전작의 시스템들을 총결하는 발전된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창발적 잠입 플레이, 리얼한 그래픽과 사운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연출, 시리즈를 일단락 짓는 스토리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다.[* 다만 스토리적으로는 전작을 플레이해 보지 않았다면 제대로 된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스토리와 인간관계는 꽤 꼬여있고, 복잡한 편이며, 최종편으로서 떡밥들을 회수해야 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당시 발표 트레일러에서 직접 차세대기 전쟁이란 단어를 꺼낼 정도로 기대작이었으며 안티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는 작품이었는데, 그에 걸맞게 굉장한 잡음을 이끌어 냈다. 엄청난 길이의 컷신들과 영화 한 편 분량의 기나긴 엔딩은 밈이 되다시피 했는데, 실은 전작들과 비교해도 컷신 길이 자체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특히 2,3,4편을 연달아 해보면 시리즈 특유의 장황한 컷신은 그냥 원래 늘 그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당대에 워낙 영화를 방불케 하는 연출의 영상들로 여겨졌으며 엔딩 길이의 임팩트가 안티들에게 주효한 떡밥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스텔스 플레이도 Act.1부터 Act.4까지 모두 제대로 제공하며 처음으로 액트별 스코어링 평가를 공개하여 더욱 도전적인 창발적 액션 게임으로 완성되었다. 일부 유저들이 흔히 생각하듯 영상밖에 없는 앙상한 게임과는 전혀 180도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 됐을 때는 (PS2 시절 공개) 과연 메탈기어 시리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대 그래픽의 한계를 이끌어낸 듯한 모습이였으나, 후에 퀄리티가 다운, 캐릭터 얼굴들도 일본 애니메이션 같이 약간 현실성이 떨어지는 과장된 듯한 모델링이었다가, 발매 버전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수정을 거쳐 다시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게 되었다. PS3 독점작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그래픽으로 기억되는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